매일경제 이득주 병원장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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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병원 작성일11-01-07 02:28 조회39,161회 댓글0건본문
매일경제 뉴스에 게재된 이득주 병원장님 관련 기사 입니다.
“먼저 식생활 등 자신의 현 상태를 점검하여 건강에 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개선할 준비를 하십시오. 그다음 한해의 실천계획을 짜서 차근차근 실천하신다면 1년 후에는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것입니다.” <대우병원 이득주 병원장(가정의학과 교수)>
<기사원문>
매일경제 2011.01.06 11:24:22
[기획] 명의(名醫)들의 신년 덕담① 새해 이것만은 꼭!
매경헬스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명의(名醫)들의 신년 덕담`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국내 의학계 분야별 명의들의 신년 인사와 덕담을 통해 보다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는 2011년을 기원합니다.(게재 가나다순)
◆ 토끼의 지혜로 질병 슬기롭게 이겨내야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울음을 터트릴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하고 원할하게 흘러 갑니다. 또 산모들이 보다 안정되고 편안할 때 우리 아이들은 더욱 건강합니다. 올 한해는 산모들의 편안한 웃음과 신생아들의 울음소리를 더 많이, 더 자주 들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강남 차병원 정창조 원장>
“대장암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치료받으면 충분히 완치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년마다 한 번씩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예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이석환 교수>
“암환자 여러분, 암환자임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남자는 3명중 1명, 여자는 4명중 1명이 암환자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입니다. 암은 분명 완치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암치유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니, 완치된다는 믿음을 잃지 마세요.”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백남선 센터장(외과 교수)>
“2011년은 토끼의 해입니다. 슬기로운 토끼는 위기에 대비해 지혜롭게 3개의 굴을 파 놓는다는 `교토삼굴`이란 성어처럼, 평소 건강관리에 지혜를 발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계획한 바를 모두 이루시는 넉넉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겸 헬스케어센터 심찬섭 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
“치매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뇌 손상에 의해 서서히 신경세포 손상이 축적돼 나타나는 만큼, 40세 전후부터는 뇌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고혈압 등 혈관질환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흡연과 과음을 삼가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 치매의 발생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입니다. 치료성적이 소화기 암 중에서 가장 좋은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대장암으로 치료받으시는 여러분들 모두 희망의 끈을 절대로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황대용 센터장(외과 교수)>
“햇살 눈부신 아침과 함께 신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은 경희의료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더욱 뜻 깊은 해입니다. 건강한 기운이 넘치는 한해, 모든 분들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경희의료원 배종화 의료원장(순환기내과 교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경희의료원은 높은 수준의 진료와 함께 소통과 화합의 경영으로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희의료원 임영진 의대병원장(신경외과 교수)>
“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담배입니다. 새해를 맞아 금연 실천을 특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 평소에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고대의료원 암센터 김열홍 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
“요즘처럼 추울 땐 갑작스럽게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신년을 맞아 새벽운동, 교회나 미사 드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면 피가 심장으로 몰리면서 발작이 일어나고 심하면 돌연사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셔서 가슴이 뻐근한 증상이 느껴지시면 바로 병원에 가셔서 사고를 예방하셔야겠습니다.” <고대의료원 흉부외과 선경 교수(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 본부장)>
“암을 이겨낸 사람들은 마치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자와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 암 환자들이 많습니다. 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사회로 돌아오는 과정에서도 여러 심리적, 경제적 난관을 마주합니다. 이분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십시오.” <국립암센터 암관리연구과 윤영호 박사>
“지난해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환자 5명중 3명이 사실상 완치라는 ‘암환자 5년 생존율 59.5%’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희망찬 소식이 201년 신묘년에도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가 앞장서겠습니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
“번성과 풍요, 장수를 상징하는 신묘년 토끼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에는 전 국민이 기본적인 의료 혜택을 골고루 받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의료시스템을 확충하겠습니다. 국민의 믿음과 사랑 속에 존재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박재갑 원장(외과 교수)>
“먼저 식생활 등 자신의 현 상태를 점검하여 건강에 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개선할 준비를 하십시오. 그다음 한해의 실천계획을 짜서 차근차근 실천하신다면 1년 후에는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것입니다.” <대우병원 이득주 병원장(가정의학과 교수)>
“유비무환입니다. 걸렸을 때 걱정할 때 아니라 미리 예방하고 피해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입니다. 올 한해 무엇보다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길, 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대전지역암센터 임승평 소장(충남대병원 교수)>
“우리는 작은 두 발로 서고, 또 걷습니다. 작은 입으로 말을 하고 작은 구멍으로 숨을 쉽니다. 이렇게 우리 몸은 신비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해 몸을 혹사하고 건강을 잃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몸이 신비하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서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 쓰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나덕렬 교수>
“의료현장에서 보면 대부분의 암 환자분들이 진단과 동시에 절망에 빠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암이란 것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이라고 진단을 받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 편안하게 최선의 치료를 받으면서 정상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암 환자들 힘내시는 한 해되시길 기원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심영목 센터장(외과 교수)>
“선천성 기형이나 후천적으로 신체의 일부가 결손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재건성형술이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의술의 힘이 닿지 않아 고치기 힘든 부분은 우리 모두의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오갑성 교수>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긍정적인 인식이 우리 가족, 사회,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센터장(암센터 교수)>
“구강암은 40대 이후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20대 젊은 여성에서도 종종 발생합니다. 다행히 구강암은 눈으로 관찰하거나 만져볼 수 있어서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입안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거나 궤양, 백반증이 나타나면 이비인후과 암 전문의의 진찰을 반드시 받으십시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
매경헬스 편집부 [mknews@mkhealth.co.kr]
“먼저 식생활 등 자신의 현 상태를 점검하여 건강에 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개선할 준비를 하십시오. 그다음 한해의 실천계획을 짜서 차근차근 실천하신다면 1년 후에는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것입니다.” <대우병원 이득주 병원장(가정의학과 교수)>
<기사원문>
매일경제 2011.01.06 11:24:22
[기획] 명의(名醫)들의 신년 덕담① 새해 이것만은 꼭!
매경헬스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명의(名醫)들의 신년 덕담`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국내 의학계 분야별 명의들의 신년 인사와 덕담을 통해 보다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는 2011년을 기원합니다.(게재 가나다순)
◆ 토끼의 지혜로 질병 슬기롭게 이겨내야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울음을 터트릴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하고 원할하게 흘러 갑니다. 또 산모들이 보다 안정되고 편안할 때 우리 아이들은 더욱 건강합니다. 올 한해는 산모들의 편안한 웃음과 신생아들의 울음소리를 더 많이, 더 자주 들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강남 차병원 정창조 원장>
“대장암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치료받으면 충분히 완치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년마다 한 번씩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예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이석환 교수>
“암환자 여러분, 암환자임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남자는 3명중 1명, 여자는 4명중 1명이 암환자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입니다. 암은 분명 완치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암치유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니, 완치된다는 믿음을 잃지 마세요.”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백남선 센터장(외과 교수)>
“2011년은 토끼의 해입니다. 슬기로운 토끼는 위기에 대비해 지혜롭게 3개의 굴을 파 놓는다는 `교토삼굴`이란 성어처럼, 평소 건강관리에 지혜를 발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계획한 바를 모두 이루시는 넉넉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겸 헬스케어센터 심찬섭 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
“치매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뇌 손상에 의해 서서히 신경세포 손상이 축적돼 나타나는 만큼, 40세 전후부터는 뇌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고혈압 등 혈관질환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흡연과 과음을 삼가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 치매의 발생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입니다. 치료성적이 소화기 암 중에서 가장 좋은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대장암으로 치료받으시는 여러분들 모두 희망의 끈을 절대로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황대용 센터장(외과 교수)>
“햇살 눈부신 아침과 함께 신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은 경희의료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더욱 뜻 깊은 해입니다. 건강한 기운이 넘치는 한해, 모든 분들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경희의료원 배종화 의료원장(순환기내과 교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경희의료원은 높은 수준의 진료와 함께 소통과 화합의 경영으로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희의료원 임영진 의대병원장(신경외과 교수)>
“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담배입니다. 새해를 맞아 금연 실천을 특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 평소에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고대의료원 암센터 김열홍 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
“요즘처럼 추울 땐 갑작스럽게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신년을 맞아 새벽운동, 교회나 미사 드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면 피가 심장으로 몰리면서 발작이 일어나고 심하면 돌연사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셔서 가슴이 뻐근한 증상이 느껴지시면 바로 병원에 가셔서 사고를 예방하셔야겠습니다.” <고대의료원 흉부외과 선경 교수(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 본부장)>
“암을 이겨낸 사람들은 마치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자와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 암 환자들이 많습니다. 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사회로 돌아오는 과정에서도 여러 심리적, 경제적 난관을 마주합니다. 이분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십시오.” <국립암센터 암관리연구과 윤영호 박사>
“지난해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환자 5명중 3명이 사실상 완치라는 ‘암환자 5년 생존율 59.5%’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희망찬 소식이 201년 신묘년에도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가 앞장서겠습니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
“번성과 풍요, 장수를 상징하는 신묘년 토끼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에는 전 국민이 기본적인 의료 혜택을 골고루 받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의료시스템을 확충하겠습니다. 국민의 믿음과 사랑 속에 존재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박재갑 원장(외과 교수)>
“먼저 식생활 등 자신의 현 상태를 점검하여 건강에 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개선할 준비를 하십시오. 그다음 한해의 실천계획을 짜서 차근차근 실천하신다면 1년 후에는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것입니다.” <대우병원 이득주 병원장(가정의학과 교수)>
“유비무환입니다. 걸렸을 때 걱정할 때 아니라 미리 예방하고 피해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입니다. 올 한해 무엇보다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길, 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대전지역암센터 임승평 소장(충남대병원 교수)>
“우리는 작은 두 발로 서고, 또 걷습니다. 작은 입으로 말을 하고 작은 구멍으로 숨을 쉽니다. 이렇게 우리 몸은 신비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해 몸을 혹사하고 건강을 잃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몸이 신비하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서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 쓰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나덕렬 교수>
“의료현장에서 보면 대부분의 암 환자분들이 진단과 동시에 절망에 빠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암이란 것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이라고 진단을 받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 편안하게 최선의 치료를 받으면서 정상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암 환자들 힘내시는 한 해되시길 기원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심영목 센터장(외과 교수)>
“선천성 기형이나 후천적으로 신체의 일부가 결손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재건성형술이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의술의 힘이 닿지 않아 고치기 힘든 부분은 우리 모두의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오갑성 교수>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긍정적인 인식이 우리 가족, 사회,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센터장(암센터 교수)>
“구강암은 40대 이후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20대 젊은 여성에서도 종종 발생합니다. 다행히 구강암은 눈으로 관찰하거나 만져볼 수 있어서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입안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거나 궤양, 백반증이 나타나면 이비인후과 암 전문의의 진찰을 반드시 받으십시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광현 교수>
매경헬스 편집부 [mknews@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