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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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5일 아주동에 혼자살고 계시는 강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잠시나마 할머니와 담소를 나누었는데 짧은 만남에도 기뻐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