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첨부파일: 12.jpg (151.7K) 86 2015-06-26 13:35:47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2012년 9월 25일 아주동에 혼자살고 계시는 강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잠시나마 할머니와 담소를 나누었는데 짧은 만남에도 기뻐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