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4월1일-보건복지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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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병원 작성일11-05-17 08:11 조회59,360회 댓글0건본문
4월 1일부터 복지부에서 지급하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 된다.
임신확인서를 통해 임신사실이 확인되면 국민은행에서 고운맘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분만예정일 이후 60일까지 지정 산부인과와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초음파 등 진찰과 분만 시 발생하는 진료비의 본인 부담금을 지불할 때 1일 6만원 한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임신확인서를 통해 임신사실이 확인되면 국민은행에서 고운맘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분만예정일 이후 60일까지 지정 산부인과와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초음파 등 진찰과 분만 시 발생하는 진료비의 본인 부담금을 지불할 때 1일 6만원 한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